글 검색 결과 - 생각하고 (총 45개)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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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하면 빼놓을수 없는 키워드가 바로 RSS다.
RSS가 막 널리 퍼지고 웹2.0 서비스라면 반드시 RSS를 제공해야한다는 인식이 점점 퍼지고 있을때
이런 의문을 갖는 사람이 항상 있었다.
RSS를 제공하면 그 사람들이 우리사이트에 안오는거자나
그냥 구독기로 RSS만 보고 끝이자나?
솔직히 나도 이런 의문점을 계속 해서 가지고 있다.
이와 비슷한 이유로 자사의 데이터를 API로 제공한다던지 이런것도 많이 꺼리고 있는듯 하다.
물론 나는 RSS를 정말 유용한 용도로 아주 잘 쓰고 있다.
HanRSS를 쓰고 있는데 꼭 특정 사이트 또는 특정블로그, 특정게시판의 새글이 있나 없나
새글이 있으면 새글을 보기위해서 그 많은 사이트, 블로그, 게시판을 즐겨찾기 해놓고
방문한다는게 여간 시간 많이 드는일이 아닐수 없다.
그래서 RSS로 특정사이트의 게시판, 블로그를 구독하면
해당사이트에 새글이 올라왔는지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새글이 마치 매일아침 신문보듯이 잘 배달되어져 오기때문에 여간 편리한게 아니다.
그렇지만 RSS를 제공받음으로서 나도 사실 RSS만 받아보고 해당 사이트에 방문을 하지는 않는다.
뭐 댓글을 달기 위해서 가는 경우말고는 특별히 없다.
그리고 여전히 RSS를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는 며칠에 한번씩 새로운글이 있나 방문을 한다.
나역시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오죽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RSS 제공함으로서 얻는 효과가 자뭇궁금해진다.
현재 국내소셜네트워크의 대명사인 싸이월드는 새글이 올라온 회원들을 개인화페이지에서
그 목록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업데이트된 일촌이 있으면 사람의 이름을 클릭해서 그 사람 미니홈피를 방문하게 된다.
만약 싸이월드에서 새글에 대한 정보와 내용을 RSS로 제공한다면
트래픽이 줄어들까?
(참고로 지금현재 싸이월드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홈2는 RSS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시점에서
RSS 물론 제공하긴 하겠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의문점이 남는다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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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스피어를 뜨겁게 달군
한화 김승연 회장님과 던킨도너츠
이 막강 파워의 두 태그가 한동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그 인기가 절정으로 치닫은뒤 점점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을때쯤
또 다른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던킨도너츠 공장에서 근무했었다는 어떤이의 던킨도너츠의 실태를 다룬 포스팅은
던킨도너츠측에서 해당 내용의 삭제를 계속해서 요청하는 바람에
점점 그 내용이 마치 사실인것처럼 번져졌고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계속 해서 탔다.
하지만 막바지에
던킨도너츠 사진은 조작일 가능성도 있다는 포스팅도 있었고
약간은 던킨측에 편을 들어주는 포스팅이 간혹가다가 눈에 띄기도 했다.
사실 나도 던킨도너츠를 지금 계속해서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상당히 고민하고 있다.
나 역시 던킨도너츠에서 글레이즈드와 쿨라타를 그래도 가끔은 사먹어주는 고객중에 하나인데...
(요즘에는 그래도 당분간 사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아서 크리스피크림도넛이랑 미스터도넛에 가고 있다)
김승연 회장님 일만해도
한화, K회장, 김승연 이런 키워드들로 한화를 쒸레기로 몰아부치는 포스팅들이 계속해서 블로그스피어를 달궜다.
하지만 간혹가다가 물론 김승연 회장도 잘한것은 없지만
사건의 또다른 중심인물인 북창동 종업원들을 까발리려는듯(?) 하는 포스팅들도 약간씩 보이긴했다.
솔직히 뭐 김승연회장도 잘한거 하나 없고
그 차남도 잘한거 하나 없지만
단지 북창동 종업원들이 피해자라는 사실만으로
북창동 종업원들이 선량한 시민으로 비춰지는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솔직히 만약 김승연회장 차남이 술마시고 평범하게 술집에 놀러온 일행과 시비가 붙어서
싸우다 맞았는데 김승연회장이 애들끌고 가서 조낸 팼다고 하면
완전 K회장 H그룹만 좆되는게 맞는데
그 상대라 북창동 종업원이라는 사실이 뭔가 께림직하다.
한화면 재계10위하는 재벌기업인데
그 아들도 재벌2세에 준하는 행동처신 교육정도는 받았을것이라 생각된다.
북창동 종업원들이 조낸양아치여서 살짝 부딪힌 어떤 일행에게 기분풀겸 시비를 걸었는데
하필이면 H그룹 회장 차남이었을수도 있는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요즘 중용이라는게 참 중요하다는걸 한번더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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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7/05/05 08:48 (삭제)
사실 국내에는 부도덕한 기업들이 많다. 그리고 기업의 부도덕 정도는 재계 순위로 보면 대부분 틀리지 않는다. 속된 얘기로 재계 순위가 높은 기업일 수록 부도덕할 가능성이 많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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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피로
뭔가 처음에 시작하고자 할때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이것도 준비해야하고
저것도 준비해야 하고 하느라 분주한데
시작은 못하고 괜히 시작해야한다는 압박감은 점차 늘지만
시작은 못하게 되고 시작하기도 전에 피로를 느껴버리고
시작을 하지 않게 되는 시작피로.
창업이나 이런데서 종종쓰이는 용어이긴 한데
사랑에도 통하는 말같다.
사랑한번 해보자니
꼬박꼬박 의무적으로 연락하면서
뭔가 어색함을 없게 하기 위해서
뭔가 말할 거리를 잔득 만들어야 하는 압박감에다가
처음의 어색한 대화와 그 안에 숨은 어색한 웃음들
어디 괜찮은 맛집이나 분위기 좋은 그 어떤 곳을 찾아야 하는 압박감 속에
먹는 식사는 별로 내 밥 먹지 않는것 같은 개운하지 않음을 동반하고
별반 크게 관심없지만 마땅히 할일이 없으니 또한 으레 그려려니 하고 마시게되는 커피나 그 외 디저트.
내시간 빼앗기면서 데이트도 해야하고
집에 바래다주는 피곤함의 수고도 겪어야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오늘 공부 하나도 못했다 라는 섭섭함속에 미래를 걱정하며 한숨쉬고
아침에 머리 감을때 머리가 한움큼 빠진것 만큼이나 섭섭한 지갑속의 내돈의 빠져나감이란.
연애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을 이건 사치다 라고 옆에서 악마가 속삭이는 그런 상황속에서
어떤 이를 봤을때 그 사람과의 편한사이가 되어있을 미래를 기분좋게 상상하고 있자면
그까짓 연애한번 해볼까 생각이든다.
사족. 그 언젠가 일본판 기묘한이야기에서 이러한 연애의 시작피로 없이
둘 사이의 관계를 단숨에 깊게 만들어주는 어떤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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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가 힘든이유.
1. 일이 바쁘다.
2.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
3. 친구들이 부른다.
4. 모임이 잦다.
이 4가지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핑계댈수가 있다.
어짜피 핑계긴하지만...
휴~ 공부해야하는데 공부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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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20대 초반은 대학생 되고보니 술마시는게 좋아서,
술자리가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술만 마셨고,
술만 마시고 보니
군대갈때가 되었고 군대 다녀오니
20대가 꺾이거나 꺾여갈 때더라.
배워서 머리에 기억에 남는건 없고
학점은 이게 학점을 적은건지 내 시력을 적은건지 알수 없는 수치에
동기 여자들은 다들 어학연수다 뭐다 취업에 바쁜데
전역한 우리는 맨몸으로 정글에 버려진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