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검색 결과 - 2007/03 (총 7개)
행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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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dreamhost 에서 호스팅을 신청했다.
조만간에
Sun Board 도 베타버전이 곧 나올 예정이고
좀더 트래픽이 많고 저렴한 곳을 찾던중에
파격적인 조건을 가진 외국호스팅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어느 호스팅사를 선택해야할지 고민하던 찰나에
dreamhost에 대한 다른 추천포스팅이 몇몇 눈에 띄어
dreamhost에서 신청을 했다.
dreamhost는 1년짜리 호스팅을 신청하면 월$9.95에
166.8 GB의 하드용량에 1.668 TB의 트래픽을 제공받을수 있다.
우와~ 이 멋진 조건.
게다가 최초가입자는 프로모션코드(할인쿠폰코드 같은거)를 입력하고
신청을 하면 가입 첫해는 1년에 $29.40면 이 멋진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었다.
외국호스팅은 국내에서 호스팅을 받는것보다 속도가 많이 느리다고 다들 말하던데
어짜피 텍스트 위주의 사이트이기 때문에 별상관없으리라 생각하고 호스팅을 신청했다.
게다가 가입시에 도메인 1개를 1년 무료로 등록해준다고 해서 찜해둔 도메인도 구입했다.
아마 이도메인은 Sun Board를 활용한 첫번째 프로젝트가 될 서비스가 나올지도 모를일이다.
일단 도메인은 비밀.
앞으로 일단 쭉 사용해보고 사용기라도 남겨야겠다.
근데 일단은 속도가 정말 느리다는거.......................OTL
행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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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미투데이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 얼마 후에 미투데이 초대장을 우연히 얻을수 있어서
미투데이에서 글도 써보고 하는 소소한 재미를 누려보았다.
바쁜 블로거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아직 소수의 사람들만 미투데이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그러한 와중에 플레이톡이라는 정말 미투데이와 거의 흡사한
그래서 얼마전까지 그리고 지금도 계속 표절 논란이 일고 있는 서비스가 나타났다.
미투데이와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미투데이를 사용할수 없는 많은 이들이 플레이톡으로 하나둘씩 가면서
블로그스피어를 뜨겁게 달구었고
그 당시 빠른 업데이트와 사용자의 니즈를 즉각즉각 처리하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으로
물론 에러는 많았지만
지금 조금씩 고쳐가면서 게다가 플레이톡만의 기능을 하나둘씩 더하면서
플레이톡도 나름대로 진화하고 있다.
세상에 웹서비스에 표절이란게 왠말인가.
물론 그 아이디어를 가져왔긴 했겠지만
그렇다고 웹이라는 공간에서 표절서비스 운운하는것은 좀 아니라고 본다.
오늘부터인지 어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플레이톡에서 문자로 톡을 할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내가 이전 미투데이 포스팅에서 바라는 기능이었는데
플톡이 멋지게 먼저 구현함으로서 선방을 날렸다고 본다.
게다가 그것도 부가서비스비용 없이!!!
게다가 플톡의 이 안습의 문구를 보고 있자니
문자서비스비용으로 35원정도 나가도 이해해주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든다.
내가 생각하는 플톡의 수익구조로는 물론 트래픽에 의한 광고수입 있을수 있겠지만
휴대폰문자포스팅의 부가서비스도 충분히 수익구조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기존 SMS 발송에 건당 30원이 드니깐 뭐 플톡으로의 SMS는 35원을 받는다던가
아니면 어떤 업체랑 계약해서 SMS 발송 원가를 낮춰서 나머지 금액을 취하던가.
뭐 고객의 입장에서는 뭐 다 똑같은 건당 30원이니깐 별다른 부담은 느끼지 않을 것 같다.
나도 벌써 문자 몇개 보냈는걸?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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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피로
뭔가 처음에 시작하고자 할때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이것도 준비해야하고
저것도 준비해야 하고 하느라 분주한데
시작은 못하고 괜히 시작해야한다는 압박감은 점차 늘지만
시작은 못하게 되고 시작하기도 전에 피로를 느껴버리고
시작을 하지 않게 되는 시작피로.
창업이나 이런데서 종종쓰이는 용어이긴 한데
사랑에도 통하는 말같다.
사랑한번 해보자니
꼬박꼬박 의무적으로 연락하면서
뭔가 어색함을 없게 하기 위해서
뭔가 말할 거리를 잔득 만들어야 하는 압박감에다가
처음의 어색한 대화와 그 안에 숨은 어색한 웃음들
어디 괜찮은 맛집이나 분위기 좋은 그 어떤 곳을 찾아야 하는 압박감 속에
먹는 식사는 별로 내 밥 먹지 않는것 같은 개운하지 않음을 동반하고
별반 크게 관심없지만 마땅히 할일이 없으니 또한 으레 그려려니 하고 마시게되는 커피나 그 외 디저트.
내시간 빼앗기면서 데이트도 해야하고
집에 바래다주는 피곤함의 수고도 겪어야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오늘 공부 하나도 못했다 라는 섭섭함속에 미래를 걱정하며 한숨쉬고
아침에 머리 감을때 머리가 한움큼 빠진것 만큼이나 섭섭한 지갑속의 내돈의 빠져나감이란.
연애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을 이건 사치다 라고 옆에서 악마가 속삭이는 그런 상황속에서
어떤 이를 봤을때 그 사람과의 편한사이가 되어있을 미래를 기분좋게 상상하고 있자면
그까짓 연애한번 해볼까 생각이든다.
사족. 그 언젠가 일본판 기묘한이야기에서 이러한 연애의 시작피로 없이
둘 사이의 관계를 단숨에 깊게 만들어주는 어떤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생각이 난다.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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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아니 거의 모든 웹서비스는 이러한 방식으로 태어난다.
기획자가 기획을 하고
웹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하고
웹퍼블리셔가 디자인을 웹에 퍼블리싱하고
개발자는 그것을 적용시키고
이 모든 과정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바로 최고의 웹서비스가 탄생하는 것이다.
기획자는
웹디자인과 웹퍼블리싱과 개발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웹디자이너는
기획과 웹퍼블리싱과 개발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웹퍼블리셔는
기획과 웹디자인과 개발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개발자는
기획과 웹디자인과 개발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자기가 속한 분야만 알려고 하고 공부하려고 하는거
물론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긴 하지만
능력이 크는 폭도 작고, 그 끝도 한계가 있다.
이해한다는것이 모든것을 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왜 이렇게 했는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체적인 흐름과 윤곽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변에는 자신의 직업에 맞는 그 한가지만 알고 있는 그것만 고집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